투표용지 논란

현재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투표용지 논란

언론에 보도된 더불어 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사전투표 용지를 본 몇명의 시민들이

 

본인들이 투표한 용지와 다르다고 하여 논란이 되고있다.

이에대한 선관위 반응

투표후보자가 많아 후보자 사이 공간이 좁긴하나 

분명히 간격이 띄어져 있는 한종류의 투표용지만 사용되고 있다고 ,

기억의 오류일 가능성이 높다고 일축했다.

이에대한 여론반응

분명히 투표할때 저렇게 후보자들 간격이 띄어져 있지 않고, 붙어 있었다.

영화 "더 플랜"(김어준의 파파이스)을 너무 열심히 보고 혼돈하는거 아니냐.

(18대 대선투표가 조작됐다는 내용의 영화)

(현재까지 실제로 나온 증거가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만의 하나라도 나올경우 그자리에서 

바로 참관인이나 주위사람들에게 얘기하세요. 증거없는 얘기는 혼란만 가중시킵니다.)

혹시 투표용지가 이렇게 되있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얘기하세요

절대 투표용지 사진 찍지 마세요!!! 벌금입니다!!!

주의사항

투표후 투표용지 접을때 

한표 한표가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