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세월호 기록물 대통령기록물로 지정

진짜 박근혜 정권의 비리는 까도 까도 끝이 없구나~

당신들은 국민들이 몽둥이로 까도 까도 끝없이 까야 할듯하네요.

지난 4월 19일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소속 송기호 변호사님이 

세월호 사건이 있던날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실에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서면보고한 문서와 기록물 목록등 정보공개 청구를 했다.

근데 청와대는 개인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어 사생활 비밀 또는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 대통령 기록물 관리법에 의해 비공개라고 안된다고 함.

(네이버 링크)

그동안 검찰과 특검의 압수수색을 거부한 청와대가 이젠 아예 대놓고 자료들을 감추는건가?

10월 중순까지 1심 선고가 나지 않을 경우 박 전 대통령은 석방된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된다.

자꾸 이렇게 감추는거 보니, 당신들 진짜 많이 구린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