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해명, 박주민의원 기자회견

문재인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논란 뉴스를 보도한(관련글로 이동)

SBS측은 기사를 삭제하였다.

지금 상황으로 봐서 SBS측 보도가 거짓으로 보이는데 이 문제가 결코 쉽게 욕먹고 넘어갈 이슈는 아닌게 분명하다.

가장 중요한 대선이 이제 코앞인 상황에서 그것도 현재 유력한 당선후보에 관한 기사이다.

그것도 공중파의 메인뉴스에서 보도하였다.

다음은 논란이 커지자 SBS측 해명 기사이다.

대놓고 방송에서 문재인 후보이름을 거론하고, 익명의 해수부 공무원을 인용해 모종의 거래가 있다는 보도내용은 저 해명기사와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다.

단순히 정치가 원래 이런것이다. 그냥 여성기자의(조을선기자) 단독보도이다.란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넘어가기에는 너무 중대한 문제다.

   

이번사태에 대한 박주민의원의 반응과 이에대해 기자회견을 할것으로 보인다.

박주민 의원 SBS 항의방문 추가 영상

페이스북 링크

예전같이 이번에도 그냥 흐지부지 넘어가지 않도록 

국민들이 다같이 관심을 가지고 나서야 할때이다.